보성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 공유학교
용산구에 위치한 보성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공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1학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아침 첫 시간 수업이었는데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의 열정에 눈이 오는데도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공유경제의 이점과 보완할 점에 대해서 꼼꼼한 분석과 조별 토의를 통해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학생들의…
용산구에 위치한 보성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공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1학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아침 첫 시간 수업이었는데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의 열정에 눈이 오는데도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공유경제의 이점과 보완할 점에 대해서 꼼꼼한 분석과 조별 토의를 통해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학생들의…
비영리단체 비엠은 지난 9일, 10일 이틀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하는 "2023 에코 프렌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행사로, 금요일에는 서부권역 초등학교 12학급이 행사에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6월 10일, 이른 아침부터 경의선 광장에서 아이들 소리로 시끌벅적합니다.바로, 비영리단체 비엠과 지역 부모 커뮤니티인 '마이키(마포에서 아이 키우기)'가 공동으로 주최한 장난감 교환 시장 때문인데요. 지난주부터 경의선 책거리 소부스에 장난감 병원을 차려,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기증받기도 하고, 고장…
[에너지에프엔 엄현식 기자]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지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홍대 일대서 에코프렌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10일 홍대입구역 인근 경의선 책거리 야외광장 일대에서 '에코…
지난 8일 생태·환경 사진전이 경의선 책거리에 오픈되었다. 오는 10일까지 3일간 열릴 이번 전시는 비영리단체 비엠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아픔을 함께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사진 외에도, 생태와 환경에 대해 담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매거진도 자유롭게 관람 및 열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