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자립 과정에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독립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명의 자립여성이 참여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예술 치유 활동, 감정 표현 워크숍, 소통 중심의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2025년 6월~11월 BM 동동지기 문화원정대 (서울)
발달장애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통합마을 문화예술 프로젝트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비영리민간단체 비엠(BM)은 서울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동동지기 문화원정대’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통합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발달장애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비엠(BM)은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기 위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미술, 공연, 만들기, 생활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표현방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7개 단체가 함께 협력하고 지원한 연대형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
복지, 교육, 주민모임, 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주민의 장애 인식 개선, 세대와 계층을 넘어선 관계망 형성, 지역 연대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예술 경험은 통합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비엠(BM)의 자체예산으로 지속 운영이 예정되어 있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포용 공동체 모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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