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예술 전시회 ‘우리들의 포레스트’
비영리단체 비엠은 지난 3월부터 지역에서 발굴된 5명의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느린마을 예술소를 운영하고 있다. 약 3개월간 진행된 느린마을 예술소에서는, 전문 미술작가와 연계하여 “자연 그리고 삶”을 주제로 매주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였고, 6월 2일부터 3일간 전시회를 개최했다. 처음 붓과 연필을 다루는 데 서툴렀던 모습과 달리, 어느새 전문 작가처럼 자신의 작품에 대해 스스로 소개하고, 자신 있게 선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