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자립 과정에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독립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명의 자립여성이 참여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예술 치유 활동, 감정 표현 워크숍, 소통 중심의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2024년 9월 비엠(BM) 안심마을 생활방역 지원사업 (인천)
– 중년 1인 가구 남성들과 함께 만든 안전한 계양1동 –
2024년 9월, 비영리민간단체 비엠(BM)은 계양구 계양1동 빌라촌 일대를 대상으로 ‘안심마을 생활방역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중년 1인 가구 남성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공익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중년 1인 가구 남성들이 마을 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의 주체로 나서며,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역할과 소속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빌라촌 공동현관, 계단 손잡이, 우편함, 출입문, 골목길 등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과 접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방역을 꼼꼼히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감염 예방은 물론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방역 지원을 넘어 중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공동체 참여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비엠(BM)은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만드는 생활밀착형 공익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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